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잔혹한 천사의 테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사골게리온이라는 명칭답게 무궁무진한 바리에이션이 있다. 히로인 성우 3인방이 부르는 버전[[https://youtu.be/9_gK-maeUXM|#]]에 [[오가타 메구미]]가 열창한 [[이카리 신지|신지]] 버전도 있다. 코러스 부분에서 "도망치면 안돼… 도망치면 안돼… 으아악!" 이라는 신지의 [[https://youtu.be/bH3nnz2iOtY?t=1m37s|대사가 나오는데]], 직후에 나오는 [[여덕]]들의 환호가 적절히 조합되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. 풀버전의 1절이 끝나고 반주 중간에 '''"화리아 세타멧소 화리아 투세"'''하는 코러스는 다른 의미가 있는 가사가 아니며, 저 가사도 굳이 일본어로 표현한 것이다. [[뉴타입이엔티]] 1996년 1월호에 따르면 "해독되지 않은 고대 문서의 말을 지역 전승으로 코러스를 넣은 것같다."고 한다. [[http://www.mars.dti.ne.jp/~yato/eva/ura.htm|#]] 또한 CD의 가사 카드의 설명에 따르면 서양 고대 언어를 기초로 한 [[코랄#찬송가|코랄]] 요소와 어레인지하였다고 한다. [[대원미디어]]에서 정식발매한 비디오판에서는 번안되었으나, 심히 괴악하고 거지같은 [[로컬라이징]] 가사 센스와[* 번역가가 로봇만화랍시고 [[용자 시리즈]]같은 희망찬 슈퍼로봇을 생각했는지 정의나 용사같은 작품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가사가 곳곳에 들어가 있다.] '''뽕짝필''' 나는 반주 덕에 묻혀버려서 그냥 [[흑역사]]화가 되었다. 첫 줄의 가사가 "잔혹한 천사와도 같이"에서 "용감한 그대 천사와 같이"로 바뀌었다. 노래를 부른 사람은 성우 [[최향윤]]인데, 아이러니하게도 애니메이션 더빙 자체에는 참여하지 않았다. 하지만, 최향윤이 노래 자체는 수준급으로 불렀기 때문에 노래 자체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. 다만, 개사만 잘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… 게다가 맞춤법까지 틀렸다. '''오늘[[~에와 ~의의 구분|에]]''' 어두운 하늘 보컬이 아깝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... [[https://youtu.be/ciUQc_7qR5o|보러가기]] [[https://youtu.be/SPjL6rCoH28|비디오판 리뉴얼 고화질(1080P) 버전]] [[https://youtu.be/46_LCjeODEA|홍콩판]]은 키를 낮췄다. 그런데 한국인들의 입장에서 [[몬데그린]] 때문에 빵 터지게 만든다. 사실 광동어와 한국어의 독음이 원래 서로 발음이 비슷한 게 많다. 한편 정식 리메이크판이 있다. 곡이 훨씬 웅장하고 여러 악기들이 더 참여하고 일렉트로니카스러운 느낌이 강해졌다. 참고로 풀버전이다. 만들어진지 25년이 되어가는 2018년에도 일본에서의 영향력은 대단하여 [[NHK 노도지망]]에서 가끔 부르는 사람이 나타나며, 부르는 사람들은 연령대를 가리지 않는다. 그 결과 2018년 [[싱글]]로써는 드물게 리마스터 재발매되기도 했다. [* 보통 싱글은 특성상 리마스터가 잘 되지 않는다. 차라리 정규 앨범을 리마스터하거나 싱글 모음집으로 모아 리마스터링하는 게 대다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